① 서울에서 차로 세 시간 거리인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작은 기도실.






② 멀리서 보면 하나의 콘크리트 덩어리처럼 보이지만, 가까이 다가가면 얇은 패널들의 조합임을 알 수 있다.






③ 평면도






④ 입면도






⑤ 내부에서는 작은 개구부를 통해 빛이 스며들며, 벽과 바닥을 간신히 밝힌다.






⑥ 내부 전경.






⑦ 아침 햇살






⑧ 저녁 노을.






⑨ 시공 과정: 금속 파이프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를 끼워 넣는 방식.